‘울림 더 라이브’는 울림엔터테인먼트 소속 아티스트들이 선보이는 라이브 영상 콘텐츠다. 앞서 케이는 ‘울림 더 라이브’ 시즌1과 2를 통해 악동뮤지션 ‘그때 그 아이들은’, 솔로곡 ‘아이 고’(I Go) 어쿠스틱 버전 등을 선보여 팬들의 눈과 귀를 매료시켰다.
소속사는 “청아하면서도 힘 있는 가창력으로 ‘음색 여신’이라는 수식어를 얻은 케이가 어떤 목소리로 새로운 울림을 전할지 기대해달라”고 전했다.
케이는 오는 5월 뮤지컬 ‘태양의 노래’로 관객과 만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