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진행된 ‘비정상회담’ 녹화에 게스트로 출연한 유상무는 “방송도 행사도 사업도 많이 하는 데 돈이 없다. 이유는 남이 돈 내는 것을 싫어해서 밥을 사거나 물건을 살 때 항상 돈을 낸다. 친구들이 돈을 빌려 달라 하면 무조건 빌려 준다”고 안건을 상정했다.
MC 전현무가 “얼마까지 빌려줘 봤냐”는 질문에 유상무는 “빌려준 금액을 합하면 억 단위는 된다”고 말해 주위를 놀라게 했다.
이 외에도 G11의 각국 다른 경제관념에 관한 이야기는 오는 9월 29일 월요일 밤 11시, JTBC ‘비정상회담’에서 방송된다.
▶ 관련포토갤러리 ◀ ☞ 채림♥가오쯔치, 웨딩 화보 사진 더보기
▶ 관련기사 ◀
☞ '꽃보다 청춘' 손호준, 유연석 '노팬티 사건' 전말 폭로
☞ '허지웅 돌직구' 이병헌 손편지 재조명 "아내 이민정에게 실망을.."
☞ [포토] 최강희, 화보 공개 '매혹적인 포즈'
☞ [포토] 채림♥가오쯔치, 웨딩화보.. 중국 치파오 입고 '고혹'
☞ [포토] 채림♥가오쯔치, 웨딩화보.. 단아한 전통 혼례복
☞ 최강희, 화이트 시스루 패션 '몽환적 매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