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토]골프토토 승무패 제10회차 `KPGA 제1회 해피니스 광주은행오픈에서 김대섭 우세 전망`

  • 등록 2013-05-21 오후 1:55:53

    수정 2013-05-21 오후 1:55:53

[스타in 스포츠팀] 국내 골프팬들은 ‘KPGA 제1회 해피니스 광주은행 오픈’ 1라운드에서 김대섭이 강경남보다 좋은 성적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했다.

국민체육진흥공단(www.kspo.or.kr)이 발행하는 체육진흥투표권 수탁사업자인 스포츠토토 공식 온라인 발매 사이트인 베트맨(www.betman.co.kr)은 23일(목)에 전남 나주의 해피니스CC에서 열리는 ‘KPGA 제1회 해피니스 광주은행오픈’ 1라운드를 대상으로 한 승무패 10회차 게임을 중간 집계한 결과, 1번 매치에서 김대섭이 강경남 누를 것으로 예상한 참가자가 47.42%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선수B 지정된 강경남의 우세를 전망한 참가자는 34.72%로 집계됐고, 나머지 17.86%는 양 선수가 같은 타수대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했다.

2번과 3번 매치에서는 선수A인 박상현(59.25%)과 최호성(58.30%)이 B선수로 지정된 이상희(30.61%)와 류현우(26.02%)보다 적은 타수를 기록할 것이라는 예상이 많았다.

반면, 4번과 5번 매치의 경우 선수A인 이태희(32.30%)와 이인우(31.51%)보다 선수B로 선정된 모중경(46.29%)과 홍순상(51.67%)이 더 우수한 성적을 선보일 것이라고 전망한 참가자가 다수를 차지했다.

스포츠토토 관계자는 “이번 골프토토 승무패 게임은 올 해 새롭게 창설된 총 상금 5억원 규모의 해피니스 광주은행오픈을 대상으로 발매된다” 며 “이번 대회의 경우 처음으로 열리기 때문에 경기장의 규모와 코스, 시설 등이 변수로 작용할 가능성이 높다” 고 조언했다.

이번 골프토토 승무패 10회차는 오는 22일(수) 21시 50분에 발매가 마감되며, 공식 적중결과는 1라운드가 모두 종료되는 23일(목)에 발표된다.

한편, 현재 발행되고 있는 모든 골프토토 게임의 경우 선수 개인이나 대회 주최측 사정으로 대상선수가 변경될 수 있으니, 게임 구매 전 반드시 스포츠토토 홈페이지(www.sportstoto.co.kr) 및 공식 온라인 발매사이트인 베트맨을 통해 대상선수를 확인해야 한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청룡 여신들
  • 긴밀하게
  • "으아악!"
  • 이즈나, 혼신의 무대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