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PM 닉쿤, 봉사활동하며 자숙중

  • 등록 2012-09-07 오후 5:25:00

    수정 2012-09-07 오후 5:25:00

2PM 닉쿤
[이데일리 스타in 박미애 기자]음주운전 교통사고로 자숙 중인 2PM 멤버 닉쿤이 봉사 활동 중이다.

닉쿤은 2주 전부터 서울 성북구에 위치한 한 장애인 복지시설에서 봉사 활동을 하고 있다. 닉쿤은 거의 매일 같은 시간에 시설을 방문해 장애를 지닌 아동들과 시간을 보내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JYP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7일 “본인의 의지로 봉사 활동을 하고 있다”며 “당분간 봉사 활동을 하면서 자숙의 시간을 가질 것”이라고 전했다.

닉쿤은 지난 달 24일 서울 청담동의 한 도로에서 음주 상태에서 운전을 하고 가다 오토바이와 접촉 사고를 냈다. 닉쿤은 피해자와 합의해 벌금 400만 원에 약식 기소됐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별이 된 故 김수미
  • 강력한 한 방!!!
  • 뉴진스 수상소감 중 '울먹'
  • 이영애, 남편과...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