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테디 라일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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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스타in 연예팀] "원더걸스가 미국에서 망했다"고 말해 논란의 중심에 선 미국 유명 프로듀서 테디 라일리가 "보아와 작업하고 싶다"고 했다. 그리고 "그것은 내 꿈"이라고까지 표현해 눈길을 끈다.
테디라일리의 이 발언은 한 네티즌이 보아 등 SM엔터테인먼트 소속 가수들이 캐나다 벤쿠버를 방문했다는 글을 남기자 자신의 트위터에 답을 남기던 도중에 나왔다.
테디라일리는 19일 공개된 걸그룹 소녀시대의 정규 3집 제작에 참여해 화제를 모았다. 그는 마이클 잭슨 등 해외 유명가수들과 작업한 유명 프로듀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