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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J는 5일 측근을 통해 이데일리 스타in에 “지난달 성은과 헤어졌다”고 밝혔다.
이 측근은 “LJ가 현재 행사 MC를 맡고 있어 길게 통화는 못했다”면서도 “다툼이 있어 안 좋게 헤어진 것은 아니라고 한다. 한동안 자주 만나지 못하면서 자연스럽게 관계가 소원해졌다고 한다”고 전했다.
이 관계자는 “LJ가 앞으로 현재 운영하고 있는 쇼핑몰 사업과 방송활동에 전념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LJ는 키 175~185cm와 몸무게 75~85kg의 전형적 한국적 체형을 갖춘 남자들을 주 타깃으로 한 쇼핑몰 ‘배남’을 운영 중으로 일 매출 최고 4000만원까지 달성하는 등 사업가로 입지를 쌓아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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