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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SPN 박미애기자] 영화 '과속 스캔들'의 배우 박보영이 봉사단장이 된다.
박보영은 오는 5월1일 서울 강동구 서울시립양로원에서 열리는 기획재정부 소속 복권위원회의 행복공감봉사단 2기 발대식에서 봉사단장으로 위촉된다.
박보영을 비롯한 행복공감봉사단은 향후 복권위원회의 복권기금이 지원된 사업 분야에서 행복공감을 실천하는 활발한 봉사활동을 펼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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