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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SPN 박미애기자] '발라드의 황제' 신승훈이 2년 만에 국내 무대에 복귀한다.
신승훈은 오는 10월7일 첫 번째 프로젝트 앨범을 발표한다. 이번 프로젝트 앨범은 총 3장으로 구성되며 3회에 걸쳐 각기 다른 콘셉트로 순차적으로 발매된다.
신승훈은 지난해 3월 하마사키 아유미, 코다 쿠미 등이 소속된 일본 최대 음반사 에이벡스와 계약을 맺고 그간 일본 활동에 전념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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