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톰 크루즈가 29일 서울 송파구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에서 열린 영화 ‘미션임파서블: 데드 레코닝 파트원’(미션 임파서블 7) 프레스 컨퍼런스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사진=연합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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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스타in 유준하 기자] “모든 게 블루스크린 액션이 아닌 라이브(살아있는) 액션입니다.”
29일 오후 서울 송파구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에서 진행된 영화 ‘미션 임파서블: 데드 레코닝 파트원’ 프레스 컨퍼런스에서 배우 톰 크루즈는 영화의 관전 포인트에 대해 이같이 말했다.
‘미션 임파서블: 데드 레코닝 파트원’은 모든 인류를 위협할 새로운 무기가 잘못된 자의 손에 넘어가지 않도록 추적하던 에단 헌트(톰 크루즈)와 IMF팀이 미스터리하고 강력한 적을 만나게 되면서 팀의 운명과 임무 사이 위태로운 대결을 펼치는 액션 블록버스터.
톰 크루즈는 “우리의 모든 스킬을 총동원해 최고의 엔터테인먼트를 제공하려 한다”면서 “18살 때부터 쌓아온 영화 스킬을 모두 쏟아부어 제공하려 한다”고 강조했다.
‘미션 임파서블: 데드 레코닝 파트원’은 7월 12일 개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