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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힘찬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취소 수준(0.08% 이상)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힘찬은 음주운전 혐의를 인정한 것으로 전해졌다.
2012년 TS엔터테인먼트 소속 B.A.P 멤버로 데뷔한 힘찬은 지난해 2월 계약 만료 후 소속사를 나왔다.
그는 재판 중에도 25일 새 싱글 ‘Reason Of My Life’(리즌 오브 마이 라이프)를 발매했다.
힘찬은 앨범 소개글을 통해 “다시 한번 팬들을 만나고 싶었다. 먼 길을 돌아 돌아 아직도 가고 있다. 끝이 어딘지 모르는 길을 가고 있다. 최선을 다해 노력하며 기다려주신 팬들을 위해 진정한 마음을 담아 첫 번째 이야기 ‘Reason Of My Life’를 노래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