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존, 실제 필드 느낌 강화한 '2021 투비전 플러스' 출시

  • 등록 2020-10-14 오전 11:01:51

    수정 2020-10-14 오전 11:01:51

골프존은 실제 필드 느낌을 한층 강화한 ‘2021년형 투비전 플러스’를 13일 출시했다. (사진=골프존)
[이데일리 스타in 주영로 기자] ㈜골프존은 실제 필드 느낌을 한층 더 강화한 스크린골프 게임 ‘2021년형 투비전 플러스’를 출시했다고 13일 밝혔다.

새롭게 출시한 2021년형 투비전 플러스는 크게 3가지의 기능을 업데이트했다. 기존의 투비전 플러스 시뮬레이터의 기능에서 실제 필드와 더욱 유사해진 그린플레이와 무제한 네트워크 플레이를즐길 수 있는 기능을 추가했으며, 파3(Par3)로만 구성된 게임을 도입했다.

그린 주변의 어프로치와 퍼팅은 실제 필드에서 경기하듯 그린 경도와 그린 빠르기 옵션을 추가했다. 퍼팅 시 볼 궤도의 꺾임, 볼의 속도, 그린 높낮이를 다양하게 구현했다. 벙커샷은 강도에 따라 3가지 종류의 모래 연출과 5가지 종류의 그린 벙커 전용 카메라 연출을 추가해 시각적 효과를 높였다.

‘무제한 네트워크 플레이’는 장소와 인원에 구애받지 않고 무제한 인원이 함께 게임을 즐길 수 있는 기능이다. 골프 동호회나 스크린골프 모임을 편하게 즐길 수 있는 것은 물론 팀플레이 기능이 추가됐다.

새로 추가된 파3(Par3) 챌린지 모드는 18개홀 모두 파3로 구성된 쇼트게임 코스로 스크린골프의 또 다른 재미를 더했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50대 김혜수, 방부제 미모
  • 쀼~ 어머나!
  • 시선집중 ♡.♡
  • 대왕고래 시추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