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30일 방송된 JTBC ‘한끼줍쇼’에서는 개그맨 서경석과 배우 이유리가 밥동무로 출연해 서대문구 남가좌동에서 한 끼에 도전했다.
한편 이날 이유리와 이경규가 도전에 성공한 ‘한끼줍쇼 200호’ 집은 우리나라에 12년 거주한 중국 부부집으로 휴일 특별 메뉴로 훠궈를 준비하고 있었다.
반면 서경석과 강호동 팀은 끝내 한끼 집 입성에 실패해 편의점 한끼가 결정되고 이곳에서도 함께 할 주민을 찾지 못해 완전 실패가 결정됐다.
|
주요뉴스
많이 본 뉴스
오늘의 주요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