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부 외신은 24일(현지시간) “졸리가 피트와 모든 전화, 문자메시지를 차단했다”고 보도했다. 두 사람이 파경을 맞을면서 상황이 점점 더 악화일로를 걷고 있다.
피트와 졸리는 2005년 영화 ‘미스터 앤 미세스 스미스’ 남녀주인공으로 인연을 맺어 2014년 8월 결혼했다. 두 사람은 매덕스와 팍스, 자하라 등을 입양했고, 둘 사이에서 샤일로, 쌍둥이 녹스와 비비엔을 얻어 총 6명의 자녀를 두고 있다.
등록 2016-09-25 오후 12:07:41
수정 2016-09-25 오후 12:0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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