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밤' 오지헌, 귀요미 세 딸 공개 "기적을 낳았다"

  • 등록 2015-03-19 오전 8:04:58

    수정 2015-03-19 오전 8:04:58

사진=SBS ‘한밤의 TV 연예’
[이데일리 e뉴스 김민정 기자] 개그맨 오지헌이 세 딸을 공개했다.

지난 18일 방송된 SBS ‘한밤의 TV 연예’에서는 최근 셋째 딸 벧엘을 얻으며 딸 부자 대열에 합류한 오지헌의 집을 방문했다.

이날 오지헌은 태어난 지 4주가 된 깜찍하고 귀여운 셋째 딸을 공개했다. 이어 예쁜 첫째 희엘과 둘째딸 유엘을 공개했다.

오지헌은 첫째 희엘에 대해 “기적을 낳았다고 하더라”고 설명했다. 그는 “첫째 딸을 가졌을 때 초음파를 했는데 나를 닮아서 걱정을 했다. 놀림 당할까 봐”라며 “근데 막상 태어나보니 다행이다라는 생각이 들었다. 이 정도면 준수하다고 생각했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몸짱 싼타와 함께 ♡~
  • 노천탕 즐기는 '이 녀석'
  • 대왕고래 시추
  • 트랙터 진격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