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SPN 김석재PD]지난 11일 서울 종로 KT아트홀에서 국내 최고의 록그룹 자우림의 7번째 앨범 ‘루비, 사파이어, 다이아몬드’의 쇼케이스가 열렸습니다.
이날 쇼케이스에서 자우림은 앨범 타이틀 그대로 오색찬란 보석 같은 무대를 선보여 감탄을 자아냈는데요.
‘오, 허니’(Oh, Honey), ‘행복한 왕자’, ‘카니발 아무르’, ‘반딧불’까지 4곡을 열창한 김윤아의 보컬은 한층 다채로워졌고, 이선규, 김지만, 구태훈의 밴드 사운드는 훨씬 더 풍부해졌습니다.
(촬영ㆍ편집 김석재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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