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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SPN 유숙기자] 방송인 하하가 7일 훈련소를 퇴소, 가족과 연인 안혜경을 만난다.
지난 2월11일 강원도 원주시 36사단 훈련소에 입소한 하하는 7일 오전 퇴소식을 마치고 마중 나온 매니저 등과 함께 현재 서울로 향하는 중이다.
4주간의 기초군사훈련을 마친 하하는 10일부터 서울 서초동 법원청사에서 공익요원으로 근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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