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임권택 감독, 참담한 마음

  • 등록 2022-05-11 오후 12:28:39

    수정 2022-05-11 오후 12:28:39

[이데일리 스타in 이영훈 기자] 임권택 감독이 11일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故 강수연의 영결식을 찾아 추모사를 마친 뒤 자리로 향하고 있다.

故 강수연은 지난 5일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 자택에서 뇌출혈 증세로 쓰러져 의식불명 상태로 치료를 받다 7일 오후 3시께 별세했다. 향년 55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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