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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 8일 국내 CGV에서 전 세계 최초로 개봉을 앞둔 ‘몬스타엑스 : 더 드리밍’은 지난 25일 특별 상영 이벤트 오픈과 동시에 38회차 전석 매진됐다고 스타쉽엔터테인먼트가 26일 밝혔다.
개봉 전 사전 오픈된 특별 이벤트 상영은 총 38회차, 약 5000석에 이르는 규모다. ‘몬스타엑스 : 더 드리밍’은 예매 오픈과 함께 모든 상영관을 5분 이내에 매진시키며 몬스타엑스를 향한 뜨거운 월드와이드 인기를 실감케 했다.
이번 특별 상영은 개봉일인 12월 8일과 9일 양일간 CGV강남, 광주터미널 등 총 11개의 스크린X 상영관에서 몬스타엑스의 응원봉 ‘몬둥이’와 함께할 수 있는 응원 상영회로 진행된다. 또 12월 8일과 13일 각각 CGV홍대 스크린X와 CGV연남 4DX관에선 종일 상영(ALLDAY) 이벤트까지 확정, 몬베베(공식 팬클럽명)의 열띤 호응을 받을 것으로 전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