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미손 "상도덕 어긴 레이블, 개처럼 물어 뜯을 것"

  • 등록 2021-04-02 오전 10:49:49

    수정 2021-04-02 오전 10:49:49

[이데일리 김민정 기자] ‘뷰티플 노이즈’의 수장 래퍼 마미손이 상도덕을 무시한 레이블을 저격했다.

마미손은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레이블 중 상도덕 무시하고 아티스트, 그것도 아니무도 모르는 어린 친구들 빼가려고 하는 어느 한 곳 그냥 지켜보고 있다”고 했다.

이어 그는 “내가 심증 아니고 확증이다 싶으면 걸고 개처럼 물어뜯을 거니까 피 볼 각오하라”며 그 과정이 절대 정의로롭지 않을 것“이라고 경고했다.

이를 본 그루비룸 규정은 골똘히 생각하고 있는 이모티콘을 댓글로 달았고 네티즌들은 ”궁금하다“, ”무슨 일 있냐“는 반응을 보였다.
(사진=마미손 인스타그램)
한편 마미손은 Mnet ‘쇼미더머니777’에서 핑크색 복면을 쓰고 등장해 화제를 모았다.

이후 범키, 진민호, 김다비 등 다수 아티스트들과 협업을 통해 꾸준히 음악적 역량을 발휘하고 있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김고은 '숏컷 어떤가요?'
  • 청룡 여신들
  • "으아악!"
  • 이즈나, 혼신의 무대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