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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무의 소속사 SM C&C 측 관계자는 8일 이혜성 아나운서와 결혼설이 나온 것과 관련 “전혀 아니다”라고 한 매체에 입장을 전했다.
최근 전현무와 이혜성은 봉사활동을 함께한 모습이 포착됐다. 지난 6일 국제 NGO 다일공동체 밥퍼나눔운동본부(이하 밥퍼)는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지난 토요일, 전현무 아나운서와 이혜성 아나운서께서 밥퍼 봉사로 함께했다”고 알렸다.
앞서 두 사람은 지난해 11월 열애를 공식 인정했다. 특히 KBS 직속 선후배 전현무, 이혜성은 15살 나이 차이를 극복하고 연인으로 발전해 화제를 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