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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TV조선 ‘세상 어디에도 없는, 아내의 맛’(이하 ‘아내의 맛’)에서는 결혼 3년 차인 크리에이터 영국 남자 조쉬♥국가비 부부가 첫 출연 했다.
이날 영국 남자 조쉬-국가비 부부가 런던 집을 최초로 공개했다. 요리사인 국가비의 주방, 2층에 꾸며진 조쉬의 촬영 공간과 북유럽 풍의 인테리어가 눈에 띄었다.
특히 이날 영상에서 조쉬가 모습을 드러내자 패널들은 “너무 잘생겼다”, “잘생긴 짐 캐리 닮았다”고 언급했다. 패널들이 국가비에 “박민영 닮았다”고 말해 이목을 모았다.
한편, ‘아내의 맛’은 대한민국 셀러브리티 부부들이 식탁에서 ‘소확행(일상에서 느낄 수 있는 작지만 확실하게 실현 가능한 행복)’ 라이프를 찾는 프로그램으로 매주 화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