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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계상은 24일 ‘라스트’ 첫 방송을 맞아 전 제작진에게 티셔츠를 선물했다. 그는 본인이 운영 중인 소품샵을 통해 원단부터 디자인까지 체크해 제작했다. 티셔츠 앞면에는 드라마 타이틀인 ‘LAST’를, 뒷면에는 배우와 제작진의 이름과 함께 ‘this is the last’라는 문구를 넣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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