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 ‘어벤져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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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스타in 양승준 기자]토요일은 ‘블록버스터 영화 데이’다. ‘어벤져스’를 시작으로 ’미션임파서블’ ‘고스트프로토콜’ ‘어메이징 스파이더맨’등 할리우드 대형 영화들이 안방극장을 찾아간다. 명절증후군을 앓으며 집에서 축 늘어진 주부들이 스트레스 풀기에 좋을 만한 영화들이다. 21일 오후 1시부터 시작된다. 특히 ‘어벤져스’는 ‘아바타’ ‘타이타닉’에 이은 전 세계 역대 흥행 3위를 기록한 영화로 아직 못 본 시청자라면 챙겨볼 만 하다. ‘어벤져스‘는 아이언맨, 헐크, 토르, 캡틴 아메리카 등 마블 코믹스의 슈퍼히어로가 총출동한 작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