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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비는 소속사를 통해 “저한테는 너무 과분한 상인 것 같다. 아직 부족한 점도 많은 저에게 응원뿐만 아니라, 상까지 주셔서 너무 감사하다. 앞으로도 자기개발에 게으름 피우지 않고, ‘거만’이라는 단어와 함께 하지 않는 바비가 될 테니 지켜봐 주시고 응원 부탁드린다”고 우승 소감을 전했다.
YG는 바비의 우승이 확정된 방송 종료 후 YG 공식블로그(www.yg-life.com)를 통해 ‘BOBBY WINS!’라는 문구와 함께 특유의 해맑은 눈웃음이 매력적인 바비의 사진을 공개하며 축하의 메시지를 보냈다.
결승곡으로 Prima Vista와 공동작곡, 스스로 작사한 ‘가드올리고 Bounce’를 선보인 바비는 이 곡에 대해 “노래를 못해서 랩을 한다는 것은 이해가 안 간다. 아이돌 랩퍼 타이틀을 먹칠하는 사람에게 하고 싶은 이야기”라는 파격적인 멘트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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