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담비, 화보 공개 '아찔 쇄골 드러내고'

  • 등록 2014-08-08 오전 10:15:51

    수정 2014-08-08 오전 11:24:21

손담비 화보. 가수 손담비가 패셔니스타의 면모를 과시했다. 사진-하이컷
[이데일리 e뉴스 정시내 기자] 가수 손담비가 패셔니스타의 면모를 과시했다.

손담비는 7일 발간된 스타 스타일 매거진 ‘하이컷’ 화보를 통해 타고난 건강미를 뽐냈다.

그는 화려한 드레스를 벗고 스포츠 점퍼, 레깅스, 운동화 등 여배우들이 다소 소화하기 어려운 스포츠 웨어를 입고 카메라 앞에 섰다.

특히 손담비는 수년간 꾸준히 해온 운동으로 탄탄한 피부와 쭉쭉 뻗은 팔다리를 자랑하며 무보정 황금비율을 가뿐하게 증명했다. 그가 착용한 스포츠 웨어는 EXR 제품으다. 이번 화보는 손담비가 지금까지 부동의 ‘헬시걸’로 사랑받고 있는지를 알 수 있는 모습들이 담겼다.

한편 손담비의 화보는 8월 7일 발행된 ‘하이컷’ 131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 관련포토갤러리 ◀ ☞ 손담비 패션 화보 사진 더보기
▶ 관련기사 ◀
☞ 박잎선 "'눈물'서 파격 노출.. 송종국 한 달 간 충격 빠져"
☞ '쇼미더머니3' 비아이-올티-육지담, 다정샷 '팀YG 삼남매'
☞ '쇼미더머니3' 아이언 "양동근 방관해.. 팀 선택 후회된다"
☞ 박잎선 "송종국과 혼전동거.. 부모님도 허락"
☞ '쇼미더머니3' 비아이, 실수 만회한 '완벽 랩 공연' 타블로 극찬
☞ 권상우, 손태영 임신에 근육 퍼포먼스 '세상을 다 가진 남자'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태연, '깜찍' 좀비
  • ‘아파트’ 로제 귀국
  • "여자가 만만해?" 무슨 일
  • 여신의 등장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