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 치마 들춘 쌍둥이 딸, 라율? 라희?..깜찍함에 스태프 탄성

  • 등록 2014-07-25 오전 10:34:44

    수정 2014-07-25 오전 10:34:44

사진=우먼센스
[이데일리 e뉴스 박지혜 기자] 그룹 S.E.S. 출신 슈와 쌍둥이가 아름다운 모녀관계를 자랑했다.

최근 서울 종로구 평창동 페퍼민트 스튜디오에서 촬영한 슈와 쌍둥이의 매력 넘치는 화보가 우먼센스 8월호를 통해 공개됐다.

쌍둥이는 컷 마다 현장 스태프들의 탄성이 나올 정도로 깜찍한 모습을 보여줬으며, 엄마 슈도 다양한 의상에 맞춰 완벽한 포즈를 연출했다는 후문이다.

우먼센스 관계자는 “쌍둥이의 살인 미소 때문에 스태프들이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촬영에 임했다“며 “예쁜 컷이 많아 화보에 들어갈 사진 선정이 큰 고민이 될 정도였다”고 전했다.

한편 슈와 쌍둥이의 화보와 세 아이의 엄마로 사는 슈의 인터뷰는 우먼센스 8월호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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