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벨벳 조이, 거취는?…"재계약 논의 중"[공식]

  • 등록 2024-09-21 오후 4:32:32

    수정 2024-09-21 오후 4:32:32

[이데일리 스타in 김가영 기자] 레드벨벳 조이가 SM엔터테인먼트와 재계약을 논의 중이다.

SM엔터테인먼트는 21일 이데일리에 “조이와 재계약에 대해 논의 중이다”라는 입장을 전했다.

앞서 스타뉴스는 조이가 계약 종료 시점을 앞두고 여러 매니지먼트와 접촉 중이라고 보도했다.

앞서 지난해 8월 레드벨벳 슬기, 지난 2월 아이린이 SM엔터테인먼트와 재계약을 체결했다. 그러나 예리, 조이는 재계약 여부가 결정되지 않아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청룡 여신들
  • 긴밀하게
  • "으아악!"
  • 이즈나, 혼신의 무대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