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들 측 "아이돌 성폭행 지목 대상자 아냐, 강경대응" (공식입장)

  • 등록 2018-03-09 오전 10:12:39

    수정 2018-03-09 오전 10:12:39

[이데일리 스타in 박현택 기자] 그룹 B1A4 측이 아이돌 성폭행 미투 관련에 적극 해명하고 나섰다.

9일 앞서 한 매체는 현직 아이돌 가수에게 6년전 성폭행을 당했다는 여성의 인터뷰를 담았다. 장문의 글에는 해당 아이돌 가수의 실명이 공개되지 않은 가운데, ‘2010년초 데뷔한 보컬 그룹 리더’라는 정보가 담겨 일각에서는 B1A4의 산들이 아니냐는 추측이 나오기도 했다.

이에 B1A4 소속사 측은 9일 이데일리 스타in에 “확인 결과, 지목된 아이돌은 산들이 아니다”라며 “전혀 연관이 없는 피해자가 발생하는 일이 다시는 없기를 진심으로 바라는 바이다. 당사는 아티스트를 보호하기 위해 근거 없는 허위사실 유포에 대해 강력하게 대응 하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몸짱 싼타와 함께 ♡~
  • 노천탕 즐기는 '이 녀석'
  • 대왕고래 시추
  • 트랙터 진격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