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데일리 SPN 유숙기자] ‘오맹달’, ‘황일비’, ‘전계문’, ‘임자총’ 등 일명 ‘주성치 사단’에 미모의 여배우가 합류했다. 그 주인공은 중국의 미소녀 배우 장우기.
장우기는 주성치 기획의 ‘소림소녀’와 감독과 주연을 맡은 ‘장강 7호’에 연이어 출연하며 ‘주성치 사단’에 들어가게 됐다.
주성치 기획, ‘춤추는 대수사선’의 모토히로 가쓰유키 연출, 시바사키 코우 출연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소림소녀’는 24일 국내 개봉된다.
▶ 관련기사 ◀
☞주성치 제작 연출 연기 기획, 미중일 영화계 휩쓴다
☞주성치-시바사키 코우 '소림소녀'로 뭉쳤다
☞주성치 “신작 '장강 7호', 스필버그 영화 ‘E.T’서 영감 받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