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어크리크 골프클럽, 5년 연속 '친환경 골프장'1위..우정힐스 2위

  • 등록 2021-03-31 오전 10:07:40

    수정 2021-03-31 오전 10:07:40

베어크리크 골프클럽 코스 전경. (사진=레저신문)
[이데일리 스타in 주영로 기자] 베어크리크 골프클럽(경기 포천)이 레저신문이 선정하는 ‘친환경 골프장 베스트20’에서 5년 연속 1위에 올랐다.

친환경 골프장 베스트20은 55명의 전문가 패널이 자연 친화력, 클럽하우스 친화력, 코스 평가, 코스의 기억성, 서비스 등을 평가해 선정한다.

베어크리크 골프클럽은 5개 항목에서 총점 95.5점을 받았다.

우정힐스(충남 천안), 센추리21(강원 문막), 아일랜드(경기 안산), 파인비치(전남 해남), 크리스탈밸리(경기 가평), 사우스 스프링스(경기 이천), 서원밸리(경기 파주), 샤인데일(강원 홍천), 드림파크(인천 서구), 블루원 상주(경북 상주), 화산(경기 용인), 센테리움(충북 충주), 블랙스톤제주(제주 한림), 정산(경남 김해). 용평(강원 평창), 렉스필드(경기 여주), 아라미르(경남 창원), 클럽 모우(강원 홍천), 세이지우드(강원 홍천), 스카이72(인천 영종)가 친환경 골프장에 뽑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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