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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르샤는 30일 방송된 KBS 2TV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에 출연했다. 이날 한 방청객은 아내가 매일 매일 만화 캐릭터로 변신한다며 아내의 `코스프레` 때문에 고민이라고 털어놨다.
나르샤는 자신을 `코스프레` 의상으로 길거리를 다닐 수 없지만 "사진을 보니 아내분이 몸매에 자신감이 있는 것 같다"고 치켜세웠다.
나르샤는 지난해 7월 발표한 첫 솔로 음반 타이틀곡 `삐리빠빠`로 활동했다. 당시 의상이 전신 파격 망사 의상으로 선정성 논란을 일으키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