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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SPN 장서윤 기자] 그룹 다비치의 강민경이 교통사고를 당해 이달 말로 예정됐던 다비치의 컴백이 다소 미뤄질 것으로 보인다.
12일 다비치의 소속사 관계자는 "강민경이 11일 밤 서울 강남 인근에서 직접 차를 몰고 운전하던 중 접촉사고가 났다"며 "목 부상 등으로 병원에서 전치 2주 진단을 받았다"고 전했다.
소속사 측은 "큰 부상은 아니기 때문에 병원 치료를 충실히 받으면 곧 회복할 수 있으리라고 본다"고 밝혔다.
등록 2010-03-12 오후 4:19:05
수정 2010-03-12 오후 4:1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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