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김학도 '저 드디어 장가갑니다~'

  • 등록 2008-09-06 오후 1:33:54

    수정 2008-09-06 오후 1:33:54


[이데일리 SPN 한대욱기자]개그맨 김학도(37)가 11살 연하 미모의 신부를 아내로 맞았다.
 
김학도는 6일 오후 1시 서울 반포 센트럴시티 밀레니엄홀에서 11살 연하의 프로 바둑기사 한해원씨와 화촉을 밝혔다.  

두 사람은 5년 전 처음 만나 지난해 KBS 2TV '폭소클럽2'에 출연하며 연인 관계로 발전, 1년 넘게 사랑을 키워오다 이날 결실을 맺었다.
 
▶ 관련기사 ◀
☞김학도,"골든골 9회말 만루찬스 타자기분...드디어 장가간다"
☞[포토]신부 이마에 입 맞추는 김학도 '우리 사랑 영원할거야'
☞[포토]김학도 '만세! 저 오늘 장가갑니다
☞김학도,이창훈 오늘(6일) 나란히 노총각 탈출
☞[포토]김학도-한해원 '저희 오늘 결혼해요~'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노병은 돌아온다"
  • '완벽 몸매'
  • 바이든, 아기를
  • 벤틀리의 귀환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