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AE173(사진=포켓돌스튜디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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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스타in 윤기백 기자] 그룹 BAE173이 Mnet 스페셜 스테이지에 오른다.
BAE173은 오늘(25일) 오후 2시 Mnet 엠카운트다운의 라이브 콘텐츠 ‘맥스 라이브’(MAX LIVE)에 출연해 실시간으로 팬들과 함께 채팅에 참여해 소통한다. 이어 이날 오후 6시에 방송되는 Mnet ‘로드 투 엠카운트다운’에서 스페셜 스테이지를 준비, 팬들의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특히 ‘로드 투 맥스’(ROAD TO MAX)는 팬들이 직접 Mnet 공식 SNS에서 아티스트를 추천하고 응원 및 선택할 수 있는 온라인 콘텐츠라 더욱 의미가 깊다. 오직 팬들의 투표만으로 ‘로드 투 엠카운트다운’ 2기 1위를 차지한 BAE173은 팬들의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그 어느 때보다 오늘 무대에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지난 17일 미니 4집 ‘오디세이:대시’로 돌아온 BAE173은 멤버 도현의 전곡 프로듀싱으로 큰 화제를 모았다. 타이틀곡 ‘대시’(DaSH)는 어떤 어려움이 있어도 정상을 향해 달려가겠다는 멤버들의 의지가 담긴 곡으로 파워풀한 퍼포먼스를 자랑해 케이팝 팬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BAE173이 출연하는 Mnet ‘맥스 라이브’는 25일 오후 2시 엠넷플러스 사이트에서 볼 수 있다. 또한 스페셜 스테이지는 오후 6시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만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