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장풍’ 박세영, 속시원 걸크러시 액션

  • 등록 2019-05-22 오전 9:48:30

    수정 2019-05-22 오전 9:48:30

사진제공= MBC ‘특별근로감독관 조장풍’ 캡처
[이데일리 스타in 김윤지 기자]‘조장풍’ 박세영이 시원한 액션 연기를 선보였다.

21일 방송한 MBC 월화 미니시리즈 ‘특별근로감독관 조장풍’(극본 김반디·연출 박원국) 27~28회에서 주미란(박세영 분)은 칼을 맞고 위기에 처한 전남편 조진갑(김동욱 분)을 멋지게 구해냈다. 히어로처럼 등장, 악의 무리들을 단숨에 제압했다.

소속사 씨엘엔컴퍼니는 “날렵한 발차기부터 업어치기까지, 박세영의 활약이 있었다”면서 “박세영의 몸 사리지 않는 연기 열정이 극을 흥미진진하게 만들었다”고 자평했다.

‘특별근로감독관 조장풍’은 종영을 2회(60분 기준) 앞두고 있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무안공항 여객기 잔해
  • 시선집중 ♡.♡
  • 몸짱 싼타와 함께
  • 대왕고래 시추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