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우새' 올해 자체 최고 시청률...'간헐적 단식'도 관심

  • 등록 2019-03-11 오전 11:20:06

    수정 2019-03-11 오전 11:20:06

(사진=SBS 제공)


[이데일리 스타in 정준화 기자] ‘미운 우리 새끼’가 26.4%로 올해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0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는 시청률 26.4%, 최고 시청률 28.9%(이하 수도권 가구시청률 2부 기준), 2049 타깃 시청률 10.9%로, 올해 자체 최고 시청률 기록을 세웠다. 이는 전주 대비 각각 4.4%P, 5.5%P, 0.6%P 상승한 수치다.

이날 28.9%까지 최고의 1분 시청률을 끌어낸 주인공은 홍진영, 홍선영 자매였다. 홍선영이 ‘간헐적 단식’에 도전했고, 제작진이 홍자매의 24시를 관찰 카메라에 담으면서 관심을 끌었다.

방송 이후 ‘간헐적 단식’이 각종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순위에 오르는 등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상황이다.

한편 ‘미운 우리 새끼’는 매주 일요일 밤 9시 5분에 방송된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몸짱 싼타와 함께 ♡~
  • 노천탕 즐기는 '이 녀석'
  • 대왕고래 시추
  • 트랙터 진격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