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지드래곤과 이주연의 열애설이 인터넷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불거졌다. 두 사람의 SNS에 비슷한 곳을 배경으로 한 사진이 올라왔다는 것이다. “두 사람이 동일한 장소에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고 작성자는 추측했다. 일부 네티즌들은 과도한 해석이라고 반박했다.
지드래곤은 걸그룹 f(x) 출신인 설리와 열애설이 불거졌을 때는 즉각적으로 부인한 바 있다. 같은 소속사인 산다라박과의 열애설도 “해프닝”이라고 빠르게 해명했다.
등록 2017-11-09 오전 11:04:04
수정 2017-11-09 오전 11: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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