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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훈 대표는 14일 오후 서울 여의도 63빌딩 컨벤션센터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제3회 저작권대상 시상식’에서 대중음악 분야 작곡 부문을 수상했다.
김도훈 대표 외에 대중음악 작사는 강은경, 편곡은 테디가 각각 받았다. 클래식 분야는 김성균, 국악분야 김영동, 동요 분야 김방옥 작가가 각각 수상했다. 한국 음악사에 큰 족적을 남긴 회원을 대상으로 수여하는 ‘명예의 전당’에는 한국 록 음악의 대부인 신중현을 헌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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