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스타in 이정현 기자] 방송인 전현무가 2017년 오로나민C 광고 모델로 발탁되었다.
전현무가 지난 2015년부터 활동해 온 오로나민C의 광고 모델로 다시 한 번 발탁, 3년 연속 유쾌한 행보를 이어가게 되었다. 그는 경쾌하면서도 중독성 있는 CM송과 함께, 특유의 익살스러움으로 CF 속 댄스를 소화해 ‘깨방정 춤’, ‘전현무 댄스’ 등의 별명과 함께 온오프라인상의 수많은 패러디를 이끌어 왔다.
브랜드 매니저는 “전현무는 제품에 대한 애정과 이해도가 깊은 만큼 내년 오로나민C 활동에도 신뢰와 유머가 있는 호흡을 자랑할 것”이라고 전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