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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모폴리탄’과 함께한 이번 화보는, 7년간 같은 소속사 식구이자 창립 멤버라는 공통점을 지닌 두 배우와 어울리게 ‘팀 플레이(TEAM PLAY)’ 콘셉트로 진행됐다.
배우 김범과 유연석은 각각 화려한 프린트 셔츠에 네이비와 그레이 슈트를 매치해 섹시한 매력을 어필했으며, 또 한편으로는 브라운 카디건과 버건디 니트 톱으로 따뜻하고 부드러운 남성적 매력을 보여줬다.
김범은 중국드라마 ‘미시대지련 초련편’에 출연해 중화권으로 활동 영역을 활발하게 넓히고 있다. 유연석은 24일 개봉을 앞두고 있는 영화 ‘상의원’으로 관객들을 찾아올 예정이다.
한편 김범과 유연석의 더 많은 화보와 인터뷰는 ‘코스모폴리탄’ 1월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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