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4월30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는 ‘등 떠밀려 나온 사람들’ 특집으로 꾸며진 가운데 김민종, 서장훈, 전현무, 씨스타 소유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소유는 평소 이상형인 배우 공유가 살던 집에 이사했다는 이유로 전현무에 대한 반감을 드러냈다.
|
이에 김구라는 “공유가 살던 집에 당신이 사니까 백악관에 푸틴이 사는 느낌인 것이다”라고 상황을 정리해 주변을 폭소케 했다.
한편 이날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 스타’는 전국 시청률 7.2%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4월 9일 방송이 나타낸 4.9%보다 2.3%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 관련포토갤러리 ◀ ☞ 전효성 화보 사진 더보기
▶ 관련기사 ◀
☞ 김구라, 서장훈 자산 폭로 "150억 상당.. 양재-서초동에 건물 있어"
☞ [포토] 구하라, 선글라스 화보 '카리스마 발산'
☞ [포토] 전효성, 오토바이 걸터앉아 '섹시 매력 물씬'
☞ [포토] 구하라, 안경 쓰고 '커리어 우먼' 변신
☞ [포토] 구하라 '여름 패션의 완성은 선글라스'
☞ [포토] 전효성 "모태 솔로 티 많이 나요?"
☞ 전효성, 스포티 콘셉트 화보.. 보드 들고 '매혹적 눈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