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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일 방송된 SBS ''좋은아침''에는 42년 만에 처음 집장만에 성공한 김민종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김민종의 집에는 그의 집장만을 축하하기 위해 김수로, 윤다훈, 손지창, 강인, 김보성, 양진석, 김제동 등이 모였다.
이 외에도 손지창과 김보성은 큰 소리로 인사하며 축하했고, 양진석은 김민종의 요리를 도우며 친분을 과시했다.
등록 2013-10-31 오전 9:56:25
수정 2013-10-31 오전 9:5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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