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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5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는 개그우먼 신봉선, 개그맨 장동민, 방송인 크리스티나, 일반인 송호준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송호준은 “모두가 못 한다고 하니까 시작했다. 내 퍼포먼스를 통해 누구나 인공위성을 띄울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싶었다”고 말문을 열었다.
송호준은 “현재 대기권에 올라가 작동이 잘 된다”며 “지난 4월 19일 쏴서 통신은 아직 안 된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송호준은 자살 체험을 위해 10억짜리 방사능 목걸이를 제작했다고 밝혀 이목을 끌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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