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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소녀시대 멤버 수영의 데뷔 전 모습이 공개돼 화제다.
최근 각종 인터넷 연예 게시판에는 수영이 소녀시대로 활동하기 전 한일 유닛 그룹 루트 영(route0)으로 활동했던 모습과 엠넷 '헬로우 쳇' VJ로 활약하는 영상이 올라와 네티즌의 클릭 세례를 받았다.
네티즌은 수영의 옛 모습이 담긴 영상을 본 후 "원판 불변의 법칙", "볼살은 역시 통통" 등의 글을 남겼다.
한편 수영은 소녀시대 세 번째 미니음반 '훗'에서 성숙한 여인으로 거듭나 새로운 매력을 뽐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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