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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SPN 장서윤 기자] 브라운아이드걸스의 나르샤가 미니앨범 출시를 앞두고 선악을 오가는 다양한 이미지로 변신한 앨범 재킷을 공개했다.
이날 공개된 재킷 사진에서는 나르샤는 몽환적이면서 초현실적인 모습을 선보였다. 천사, 악마, 성녀, 마녀를 오가는 나르샤의 강렬한 이미지를 담아낸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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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속사 관계자는 "이전에 보여줬던 브라운아이드걸스의 모습에서 한층 더 업그레이드 된 콘셉트를 보여주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고 밝혔다.
한편, 나르샤의 미니앨범 선공개 곡 '아임 인 러브'(I'm in love)는 2일에 공개되며, 타이틀곡을 포함한 전곡은 8일 온라인과 오프라인 동시에 발매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