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SPN 김정욱기자] 조중연 대한축구협회장이 20일 오전 서울 남산 밀레니엄서울 힐튼 호텔에서 열린 'FIFA 월드컵 진품 트로피'가 언론 공개 행사에서 허정무 감독에게 트로피 옆으로 자리하라고 권유하고 있다.
이번 FIFA 월드컵 진품 트로피 공개 행사는 지난해 9월 21일 스위스 FIFA 본부에서 출발해 225일에 걸쳐 86개국을 순방하는 행사로 2010 남아공 월드컵의 성공을 기원하는 전 세계인의 축제라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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