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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SPN 김은구 기자] 한류스타 배용준이 일본을 방문, 치료를 받고 있는 미숙 신생아와 부모들을 격려했다.
배용준은 지난 5일 일본에 입국해 6일 오후 현지의 한 병원을 방문했다.
배용준은 전 세계적으로 미숙 신생아들을 위한 치료용 침대와 담당 의사가 부족하다는 말을 듣고 이 기부를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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