멤버들은 원하는 배역을 쟁취하기 위해 미니 오디션을 개최한다.
연정훈은 섬세한 연기력으로 23년 차 베테랑 배우의 면모를 보여줬고, 김선호는 문세윤의 난해한 연기 주문을 척척 받아내 웃음을 유발했다,
라비는 김선호의 열연을 보고 “연기력을 여기에다 쓰고 있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문세윤은 찰진 대사 소화력과 생동감 넘치는 표정 연기로 배우 라인을 능가하는 연기력을 뽐내 다크호스로 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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