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특, 스위스서 도난사건…"빨리 한국 가고파"

  • 등록 2017-06-26 오전 9:38:00

    수정 2017-06-26 오전 9:38:00

사진=이데일리DB

[이데일리 스타in 김윤지 기자]가수 이특이 스위스에서 도난사건을 당했다.

이특은 26일 오전 자신의 SNS에 "대사관에서도 많은 분들께 꼭 전달해드렸으면 좋겠다고 한다"면서 "도난의 피해가 심각하기 때문에 늘 여행객 분들의 주의가 필요하다고 하다. 스위스 하면 그냥 무조건 안전하겠지 하고 마음 놓으시는데 늘 안전과 주의를 해주시면 좋을거 같다고 한다. 빨리 한국 돌아가고싶다"는 글을 게재했다.

이특을 최근 종합편성채널 TV조선 '배달왔습니다' 촬영을 위해 스위스를 찾았다가 휴대전화·여권 등을 도난 당했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화사, 팬 서비스 확실히
  • 아이들을 지켜츄
  • 오늘의 포즈왕!
  • 효연, 건강미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