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데일리 연예팀]시각장애인인 방송인 이동우가 “장애인에 세상은 만만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동우는 지난 5일 카카오뮤직에 “장애인이 만만한 세상은 그 외 모든 이들에겐 더욱 천국 같은 세상이 된다”며 “난 그런 세상 꿈꾼다”는 글을 올렸다.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 출연 소감으로 올린 내용이다.
이동우는 이동우는 ‘힐링캠프’에 출연해 잘 나가는 개그맨에서 시각 장애 판정을 받은 후 파란만장한 인생을 살게 된 과정을 털어놓았다.
|
주요뉴스
많이 본 뉴스
오늘의 주요 기사